비탈길에 주차한 학원버스 미끄러져 60대 운전기사 숨져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4일 오후 5시께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서 비탈길에 주차된 학원 버스에 운전기사가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진경찰서와 소방에 따르면 A씨(69)는 비탈길에 차량을 주차하고 내렸는데, 차량이 아래로 굴러가자 이를 몸으로 막으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차량은 계속 굴러갔고, 반대편에서 오던 다른 승용차와 그대로 충돌했다.

버스는 이후 반대편에서 오던 다른 승용차와도 충돌했지만,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다.

AD

소방 등은 A씨가 주차브레이크가 제대로 걸려 있는지 등을 확인하지 못한 채 차량에서 내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