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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아이폰 주요 생산지인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전면 봉쇄됐다.


4일 외신에 따르면 정저우시 위생건강위원회는 이날 0시를 기해 도시 봉쇄 조치를 내렸다. 대중교통 운행 중단, 생필품 판매업소를 제외한 영업시설 폐쇄, 등교수업 중단, 식당 내 취식 금지, 재택근무 전환 등의 조치가 이뤄졌다. 정저우시는 인구 1350만명 규모다.

가구당 1명만 생필품 구입을 위해 외출할 수 있으며, 도심의 8개구는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하게 된다. 정저우에서는 봉쇄 하루 전인 3일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33명이 나왔으며, 지난 3월 이후 161명 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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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저우에는 전세계에 공급되는 아이폰을 대부분 생산하는 폭스콘 공장이 있어 차질이 우려됐으나, 폭스콘은 공장 생산에는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생산 인력 채용은 중단됐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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