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에 김성진 경희대 교수 선임
부위원장에 장춘곤 성균관대 교수·이준희 보령홀딩스 상무 선출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위원장에 김성진 경희대 약리학 교수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2020년,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아울러 부위원장에는 장춘곤 성균관대 약대 교수와 이준희 보령홀딩스 상무가 각각 선출됐다.
장병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보건 안보가 크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정확한 의약품의 정보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정확한 정보전달과 셀프메디케이션의 확대로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일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국민들에게 약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제약기업들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건전한 균형감과 유연성을 견지하면서 최선을 다해 심의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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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위원회는 의약계, 학계, 법조계, 소비자단체, 제약계 등 각계 추천을 받은 16명으로 구성했다. 위원들은 내년 4월 30일까지 약사법, 의약품광고심의규정 등에 근거해 의약품 광고심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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