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주일 3만86명 확진
4주 전 학생 확진자의 17%

일주일간 전국 학생 확진자 3만명대…전주보다 2.5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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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최근 일주일 간 학생 확진자 수가 3만명대까지 감소했다. 정상등교를 전후해서도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4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2일까지 1주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전국 유·초·중·고·특수학교 학생은 총 3만86명이다.

주간 학생 확진자는 일주일 전 발표치(5만5146명)보다 2만5000여명 감소했다.


학생 확진자는 4월 첫째 주(4월5∼11일) 17만3430명, 4월 둘째 주(4월12~18일) 9만4654명, 4월 셋째 주(4월 19~25일) 5만7322명으로 꾸준히 감소했다.

최근 1주간 학생 확진자는 초등학생(1만5703명)이 가장 많고 ▲중학생 7534명 ▲고등학생 4942명 ▲유치원생 1720명 등이다. 이번 학기 누적 학생 확진자는 206만3574명이다.


최근 4주간 전체 학령기 확진자는 6만7197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18.4%다. 전주 대비 확진자 비율이 1.3%p 감소했다. 학생 확진자 비율은 전체의 8.2%로 전주 대비 1.8%p 줄었다.


자기진단앱에 참여한 학생은 2일 기준 81.6%다. 등교 중지 안내를 받은 인원은 2만7257명이다.


전국 24개소에서 운영중인 이동형 PCR(유전자증폭) 검사소에서는 지난 2월28일부터 2일까지 총 18만1093건의 검체를 체취했다. 이중 양성은 2만2677건(12.5%)다.


최근 1주일 간 교직원 확진자는 4291명이다. 전주 대비 2859명 줄었다. 누적 교직원 확진자는 18만720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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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대학생 확진자는 1752명,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366명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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