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사진 맨앞줄 우측에서 여섯번째)와 올해 상반기 입사 신입사원 35명이 한화생명 연수원 LIFEPARK에서 입문교육을 마친 후, 마스크를 벗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 한화생명)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사진 맨앞줄 우측에서 여섯번째)와 올해 상반기 입사 신입사원 35명이 한화생명 연수원 LIFEPARK에서 입문교육을 마친 후, 마스크를 벗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 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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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화생명은 경기도 1호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했던 '라이프파크' 연수원을 다시 일상으로 되돌리는 운영 정상화 작업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2020년 3월19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라이프파크(LifePark) 연수원을 수도권에서 가장 먼저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한 바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수도권 지역 병상이 절대 부족한 문제를 해소하는데 힘을 보태기 위해서다.


라이프파크 생활치료센터는 지난 2년여간 8000여명의 수도권 코로나19 환자들의 치료와 회복을 도왔다. 이들 입소자들에게는 총 200여개 객실이 제공됐다. 이는 연면적 3만제곱미터 규모의 최첨단 라이프파크 전체 시설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생활치료센터에 동원된 의료진을 포함한 총스텝 59명에게도 라이프파크의 모든 인프라가 제공됐다. 2019년 4월 개원해 깨끗한 환경과 최신 편의 시설 등의 생활환경 제공으로 입소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생활치료센터 운영은 지난달 22일 종료됐다. 이후 한화생명은 빠른 시설의 원상복구와 세차례에 걸친 철저한 방역을 통해 기존 본연의 목적인 임직원 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라이프파크를 재탄생 시켰다고 설명했다.


지난 2일부터는 한화생명 2022년 신입사원 35명을 상대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 대면 교육을 실시했다. 3일 실시된 라이프플러스 뉴커머스 데이(Lifeplus Newcomers Day)에서는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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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대표는 최고경영자(CEO) 특강 및 뱃지 수여식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 대면으로 실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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