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꽃 행복 나눔 캠페인…"미혼모·여성청소년기관에 생화 선물"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CJ올리브영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화훼농협과 함께 ‘꽃 행복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 농가를 위해 꽃 소비를 촉진하고, 정서적으로 고립된 미혼모 및 여성 청소년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이다.
올리브영은 오는 8일까지 전국 주요 매장에서 카네이션 생화를 판매한다. 판매 수량에 따라 최대 5000만원의 기금이 조성하며, 미혼모 및 여성 청소년 기관에 생화를 선물한다.
강성해 한국화훼농협 조합장은 “꽃 소비 위축과 시장 침체로 화훼 농가의 어려움이 극심한 가운데 유통 경로를 다양화하는 동시에 소외된 이웃에게 꽃으로 나눔을 전한다는 취지에 공감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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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관계자는 “코로나19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사회 곳곳이 모처럼의 활기를 되찾는 가운데 아직까지 그 온기를 누리지 못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가치에 입각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적극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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