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카카오게임즈, 실적 추정치 하향…목표가 8만원 제시”
하나금융투자 보고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4일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close 증권정보 293490 KOSDAQ 현재가 11,060 전일대비 340 등락률 -2.98% 거래량 354,744 전일가 11,4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말엔게임]공개된 1분기 성적표…서브컬쳐 신작으로 성장 기대 카카오게임즈, 1분기 영업손실 255억원…"신작 기여 제한" 카카오게임즈 최대주주 라인야후측으로 변경...실탄 확보 '총력'(종합) 에 대해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15% 내린 8만원으로 제시했다. 다만 하반기 신작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1분기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close 증권정보 293490 KOSDAQ 현재가 11,060 전일대비 340 등락률 -2.98% 거래량 354,744 전일가 11,4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말엔게임]공개된 1분기 성적표…서브컬쳐 신작으로 성장 기대 카카오게임즈, 1분기 영업손실 255억원…"신작 기여 제한" 카카오게임즈 최대주주 라인야후측으로 변경...실탄 확보 '총력'(종합) 의 매출액은 2263억원, 영업이익 42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4.7%, 169.8% 늘어났다. 다만 신규 출시 계기가 부재하면서 실적은 시장 예상 수준은 밑돌았다.
PC게임 매출은 전 분기 대비 24% 감소하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카카오VX와 세나테크놀로지 매출로 구성된 카카오 VX와 기타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0.5% 증가하며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나갔다.
오딘의 대만 출시 효과는 1분기 3일가량만이 반영돼 출시 한 달 만에 5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음에도 기여도는 미미했다. 윤예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오딘은 국내에서 하루 매출 기준 10억원 초반대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다만 오딘은 최근 공성전 콘텐츠 업데이트에 이어 신규 능력치 업데이트도 진행하면서 구글 매출 순위 1위를 다시 탈환했다. 이에 따라 2분기 오딘의 평균 일 매출액은 10억원 후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오딘은 대만에서 트래픽 기준으로는 국내의 70%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만 시장 크기가 한국의 50% 미만임을 고려했을 때 1분기 평균 하루 매출은 10억원 초반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딘은 올해 안에 추가로 일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마무스메는 2분기 이내에 정식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측에서 공식 일정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지난해 오딘의 정식 출시가 사전 예약이 지나고 2개월 후였던 것으로 고려하면 2분기 후반에 출시될 것으로 추정된다. 윤 연구원은 “사측에서는 우마무스메 흥행 기대감을 주요 매출 3위 이내 진입으로 잡고 있다”며 “하루 매출 기준 10억원 중후반 이상의 매출을 의미하는 만큼 우마무스메 초기 하루 매출 추정치를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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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수집형 RPG로 일본 지역 내 흥행을 노리는 ‘에버소울’과 MMORPG 장르 ‘아레스’, 엑스엘게임즈의 신작이 올해 차례대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윤예지 연구원은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지만 2분기와 하반기 신작 계기가 풍부한 점과 오딘의 성공을 발판 삼아 글로벌 IP 확보를 위한 투자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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