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정무역 창작콘텐츠 공모전 연다…8월29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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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공정무역 창작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경기도는 공정무역 공감대 확산과 가치적 소비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공정무역 창작콘텐츠(UCC) 공모전'을 개최키로 하고 오는 8월29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공정무역은 제3세계 생산자들에게 정당한 노동 대가를 지불하면서 소비자에게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하는 무역 형태를 말한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가 바라보는 공정무역 및 공정무역 매력 포인트 ▲기타 공정무역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자유주제 ▲경기도 공정무역단체ㆍ기업ㆍ제품, 판매처 및 공정무역 정보 소개 등을 주제로 광고, 브이로그, 애니메이션, 챌린지 등 형식에 제한 없이 영상으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 참여 부문은 성인과 청소년으로 나눠 진행된다.


도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부문별 대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등을 선정한다.


성인부문은 대상 350만원(1명), 우수상 200만원(2명), 장려상 각 50만원(5명)이며 청소년 부문은 대상 150만원(1명), 우수상 100만원(2명), 장려상 각 30만원(5명) 등이다.


공모 선정작은 오는 10월 열리는 '2022년 경기도 공정무역 2주간 축제'(포트나잇) 개막식에서 시상과 함께 일반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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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도 소통협치국장은 "공정무역은 시민 개개인의 작은 소비행위 하나하나가 세상을 보다 착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첫걸음이란 걸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사람이 일상에서 공정무역의 사회적 가치에 동참할 수 있는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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