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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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3일 채택했다.


여야 과방위원들은 이날 인사청문회를 열고 이 후보자의 도덕성과 자질 등에 대한 검증을 진행한 뒤, 청문회 종료 직후 이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에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측 위원들은 이 후보의 반도체 개발 특허료 수수 과정과 통신용 반도체 업체 전환사채(CB) 보유 내역, 배우자 증여세 늑장 납부 등을 질의했고, 구민의힘 측 위원들은 이 후보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과기부 장관직을 수행하기에 적임자라는 의견을 냈다.


이원욱 과방위원장은 보고서 채택에 이의가 없는지 확인한 뒤 가결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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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위원장이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본회의에 보고하면 국회의장은 대통령 또는 대통령 당선인에게 이를 송부해야 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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