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의 '도나 후앙카' 다쿠아즈 패키지.

서울신라호텔의 '도나 후앙카' 다쿠아즈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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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보는 미술’을 넘어 ‘소장하는 미술’로 저변을 확대한다.


3일 신라호텔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예술과 레저, 투자가 접목된 ‘아트테크’ 상품을 출시하며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이목을 끌었던 서울신라호텔이 이번에는 '페레스프로젝트’와 손을 잡았다. 호텔의 기성 상품에 작품을 입혀 소장 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서울신라호텔은 독일의 갤러리 업체 페레스프로젝트와 손잡고 ‘오픈 유어 아트’ 패키지를 선보였다. 독일 베를린에 거점을 두고 있는 ‘페레스프로젝트’는 2002년 처음 설립돼 독특하고 신선한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갤러리다.


오픈 유어 아트 패키지 이용객은 서울신라호텔의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의 다쿠아즈 패키지 안쪽에 페레스프로젝트의 전속 아티스트 ‘도나 후앙카’의 작품을 입힌 리미티드 에디션 상품을 받는다. 도나 후앙카는 2021년 루이비통과 컬래버로 아티카퓌신 백 디자인에 참여한 미국 퍼포먼스 작가다. 이번에 쓰인 작품 ‘동굴 뒤의 춤’은 특유의 역동적인 색채와 에너지가 드러나는 작품이다.

예술이 접목된 새로운 호캉스 패키지 ‘오픈 유어 아트’는 객실 1박, 패스트리 부티크 아티스트 에디션 다쿠아즈(6구), 체련장 및 실내 수영장 이용 혜택이 기본으로 구성되며 이달 1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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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호텔과 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며 "거장의 작품부터 잠재력 있는 신인의 작품까지 다양한 예술과 접목한 호텔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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