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2일 '이해충돌방지 실천 서약식' 가져
[아시아경제(부천)=이영규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이해충돌방지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19일 '공정ㆍ신뢰를 위한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을 앞두고 2일 부천 주사무소 중회의실에서 임직원 대상 '이해충돌방지실천 서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재단 임직원들은 이날 서약식을 통해 공정한 직무수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적 이익을 추구하지 않기로 했다. 또 직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해충돌 행위를 방지해 청렴 사회 조성에 동참하기로 했다.
재단은 이날 서약식에 따라 이해충돌방지를 위한 다양한 반부패ㆍ청렴정책을 시행한다. 먼저 5월과 10월 연 2회 본부 순회형식의 찾아가는 '청렴 출장소'를 운영한다.
또 업무현장에서 이해충돌방지 여부 현장점검과 직원들의 관련 궁금증 해소를 통해 청렴의식을 체득화하고 청렴 생활화를 전사적으로 추진한다.
이신덕 재단 청렴감사팀장은 "공공분야에 대한 갑질과 이해충돌방지 등 종합적인 반부패ㆍ청렴 노력에 대한 도민의 기대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며 "도민체감형 반부패ㆍ청렴 정책 강화를 통해 도 산하기관으로서 적극적으로 법을 이행하고 체계화 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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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재단은 전사적인 반부패ㆍ청렴 이행 노력을 통해 2021년 경기도 공직유관단체 청렴도 평가에서 평가대상 중 최고등급인 2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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