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온정면 광품리에서 올해 첫 모내기가 진행됐다.

울진군 온정면 광품리에서 올해 첫 모내기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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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모내기 철을 맞아 지난 28일 울진군 온정면 광품리 임종관 농가의 논 3㏊에서 첫 모내기가 진행됐다.


이번 재배 품종은 조생종 진광 진옥벼로 지역농협과 계약재배를 통해 오는 8월 말경 15t가량 수확할 예정이다. 예년보다 이른 추석 햅쌀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에서 2013년, 2016년도에 육성한 진광 진옥벼는 쌀의 품질·밥맛·도정 특성·병해충 저항성 등이 우수한 조생종 품종이다. 조생종 벼를 일찍 심게 되면 조기 수확이 가능해 태풍 등 기상장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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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진군의 벼 재배계획 면적은 2100㏊이다. 군은 육묘용 상토 11만포 지원, 육묘용 상토 자동공급기 보급사업, 무인항공 활용 병해충 공동방제사업, 우량 정부 보급용 볍씨 94t 보급 등 고품질 명품 쌀 생산을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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