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기업 럭스로보, 캐롯손해보험과 ‘럭키박스솔루션’ 설립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로봇기업 럭스로보가 국내 1호 디지털손해보험사인 캐롯손해보험과 합작회사인 ‘럭키박스솔루션’을 설립했다고 29일 밝혔다.
럭스로보는 보험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캐롯손해보험에 작년부터 캐롯플러그라는 IoT기기를 개발, 양산 공급했다. 시장에서 IoT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럭키박스솔루션은 이러한 럭스로보의 IoT 기술력과 캐롯손해보험의 디지털보험 서비스 경쟁력을 융합해 향후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디지털 보험서비스 시장 선점을 위해 설립됐다
이번 합작회사 설립으로 기존 양산중인 자동차 보험용 캐롯플러그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고 신규로 추진중인 이륜차용 제품 개발 및 Pet care, Health 등 국내외 보험서비스로의 빠른 사업 횡전개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이대환 럭스로보 대표는 “캐롯손해보험과 합작 파트너가 된 것은 기술력과 안정적인 공급 능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합작회사 설립을 통하여 인슈어테크 분야에서 IoT 솔루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럭스로보는 지난해 8월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0,45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93% 거래량 1,136,595 전일가 31,05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을 상장주관사로 선정하고 올해 9월 상장심사 신청을 준비 중에 있다. 연내 또는 내년 초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나도 3700억 받을 수 있나"…26일부터 한도 없어...
럭스로보 측은 “사업적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추가적인 전략적 제휴나 파트너십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 등 여러 분야의 외부 인재 영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