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NH투자증권, 1분기 실적 부진에 '52주 신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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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0,45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93% 거래량 1,136,595 전일가 31,05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이 22일 오후 장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발표한 1분기 실적이 기대 이하였던 탓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3시 현재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0,45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93% 거래량 1,136,595 전일가 31,05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은 전 거래일 대비 1.36%(150원) 내린 1만9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한때 1만850원까지 내리며 52주 신저가 기록을 새로 썼다.

전날 NH투자증권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61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한다면 30.8% 줄어든 수치다. 순이익 역시 60.3% 줄어든 1023억원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3조960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 증가했다.

국내 주식 부진에도 해외주식 부문이 자산 증대와 함께 수익 상향 기조를 유지했고, 펀드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되며 수수료 수익이 자산관리(WM) 부문 실적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기업금융(IB) 부문도 인수금융, 프로젝트파이낸싱(PF) 딜 등을 수행하며 양호한 실적을 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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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지정학 이슈와 금리 인상 등에 따른 국내외 투자환경 악화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나 어려운 금융시장 환경 속에서도 5분기 연속 당기순이익 100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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