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푸르메재단에 '장애어린이 재활·가족 지원금' 1.5억 전달
장애어린이·청소년 20명 재활비 지원 등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효성 효성 close 증권정보 004800 KOSPI 현재가 194,200 전일대비 8,800 등락률 -4.33% 거래량 79,886 전일가 203,0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KB국민은행, 효성에프엠에스와 소상공인 포용금융 실천 업무협약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조현준 효성 회장 지난해 보수 151억원 그룹은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푸르메재단에 '장애 어린이 의료재활·가족 지원사업' 지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후원금은 장애 어린이·청소년 20명의 재활치료비, 비장애 형제 25명의 심리치료비 및 교육비 등에 사용된다. 푸르메재단의 지원을 받는 20가족을 선정해 '효성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에 초대한다.
효성은 이번 후원을 통해 성장기 장애 어린이·청소년들의 심신 회복은 물론 장애 형제로 인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비장애 형제의 심리적 안정 및 자기개발 기회가 늘길 기대하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장애 어린이·청소년과 가족들의 치료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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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재단과 효성의 인연은 2013년부터 10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효성의 후원금은 저소득층 장애 어린이·청소년의 재활치료, 비장애 형제의 교육과 심리치료, 효성 임직원 가족과의 동반 가족 여행, 가족 초청 음악회 등 폭넓은 재활치료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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