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재난관리지원 비축창고 4개소 신축
[아시아경제(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재난관리에 필요한 자원을 관리·공급하기 위해 재난관리자원 개별 비축창고 4개소를 신축했다고 31일 밝혔다.
비축창고는 동구 가양동, 중구 용두동, 서구 가수원동, 유성구 신성동에 각 지상 1층에 5050㎡ 이하 규모로 건립됐다.
비축창고에는 엔진펌프·수중펌프 등 수해 분야 장비·자재, 비식용소금·제설제·결빙파쇄기·살포기 등 대설 분야 장비·자재, 등짐펌프·전기톱 등 산불 분야 비축대상자원이 보관된다.
비축창고가 신축된 지역의 관할 자치구는 수방장비 및 자재, 제설자재 등 물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필요한 자원을 신속하게 제공하게 된다.
시는 비축창고 신축과 별개로 부서별로 각기 관리하는 각종 재난관리자원을 통합 관리할 재난관리자원 광역거점센터를 올해 하반기까지 건립하고 각종 재난대비에 필요한 물자를 파악해 비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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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찬 시 시민안전실장은 “재해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와 직결된다”며 “시는 재난 상황 발생 때 실질적인 수습·복구에 필요한 자원이 적기에 동원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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