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수요 폭발"…현대홈쇼핑, 북유럽 패키지 판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현대홈쇼핑은 다음달 3일 오후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 등을 방문하는 ‘북유럽 패키지 8박 10일’ 방송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글로벌 항공사 루프트한자의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 항공편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인다. 선택 관광 코스와 같이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별도 옵션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현대홈쇼핑은 지난 27일 올해 처음으로 해외여행 상품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선보인 하와이 4박·5박 패키지 상품은 방송 시작 1시간 만에 약 6000건의 주문예약이 몰리며 주문금액 14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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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그간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가 다가오는 휴가시즌과 맞물려 폭증한 결과”라며 “급증하고 있는 해외여행 수요를 반영해 유럽, 동남아, 미주 등 즉시 떠날 수 있는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 방송을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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