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베스티안재단, 화상환자 의료비 지원·인식개선 캠페인 맞손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티몬은 화상환자를 전문으로 지원하는 베스티안재단과 30일 '화상환자 인식개선 캠페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티몬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설수진 대표와 티몬 제휴전략본부 박성호 본부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티몬 소셜기부 캠페인을 통한 화상환자 의료비 지원 △화상환자 복지향상 증진 및 인식개선을 위한 협력 등에 나설 계획이다.
티몬에서는 다음달 10일까지 화상환자 지원을 위한 소셜기부 캠페인이 펼쳐진다. 저소득층 화상환자 의료비 후원(2000원/5000원)및 화상 경험자의 실제 이야기를 그림동화로 표현한 '세모 별 디디' 동화책을 200권 한정수량(1만원)으로 판매한다.
판매금액은 전액 화상환자 정서 지원 프로그램 및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캠페인 기간 동안 상품 문의 게시판에 희망메시지를 작성하면 100원이 추가 기부돼 화상환자를 응원할 수도 있다.
세모 별 디디를 구입하면 화재 대피 시 호흡기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구조 손수건'과 어린이 화상예방을 위한 유용한 정보가 담긴 '어린이 화상예방/응급처치법 안내책자'를 함께 받을 수 있다.
설 대표는 "티몬과 협약을 통해 대국민 화상 예방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티몬에서 진행되는 사회공헌활동에 베스티안재단도 함께 힘써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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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본부장은 "지난해 캠페인에 이어 의미있는 활동을 베스티안재단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화상환자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가능한 사업들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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