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캠퍼스.

동명대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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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명대학교가 대학동물병원 유치에 이어 웰라이프(Well Life) 특성화 강화를 위해 2023학년도에 다양한 학과를 신설한다.


신설될 학과는 ▲간호학과 13명을 증원하면서 ▲작업치료학과 ▲반려동물 보건학과 ▲애견미용·행동 교정학과이다.

문화콘텐츠 특성화를 위해 ▲‘인문사회대학’을 ‘미디어 대학’으로 개편하고 ▲웹툰·애니메이션 학과도 신설한다.


동명대는 2023학년도 신입생을 올해 1638명보다 20명 줄인 1618명으로 선발하기로 했다.

대학은 반려동물 관련 사회환경 변화에 발 빠른 대처로 전문인력 양성에도 나선다.


캠퍼스 내 대학동물병원 유치에 따라 단과대학 ‘반려동물 대학’을 신설하고 그 아래에 반려동물 보건학과, 애견미용·행동 교정학과, 식품영양학과를 둔다.


올해 신설된 ‘Do-ing대학’에는 웹툰·애니메이션 학과, Do-ing학부, 군사학과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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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환 총장은 “AI 융합대학, 공과대학, 경영대학, 보건복지 교육대학, 반려동물 대학, 건축·디자인 대학, 미디어 대학, 미래융합대학, Do-ing대학 등 총 9개 단과대학 체제를 갖추게 됐다”면서 “대학의 종합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과 체질 개선 등을 지속할 것”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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