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제이알팜 정준호 부장, 제이알팜 유명훈 대표, 미호홀딩스 송호길 대표, 씨케이엑소젠 이재우 CSO.

왼쪽부터 제이알팜 정준호 부장, 제이알팜 유명훈 대표, 미호홀딩스 송호길 대표, 씨케이엑소젠 이재우 C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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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의약품 도매기업 제이알팜은 바이오벤처기업 씨케이엑소젠, 씨케이엑소젠의 후원사인 미호홀딩스와 함께 엑소좀 특허물질을 활용한 제품제조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씨케이엑소젠이 보유한 엑소좀 대량생산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의약품도매와 화장품유통을 주사업으로 하는 제이알팜과 함께 화장품 및 의료기기 제품을 개발하고자 맺어졌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엑소좀 특허물질 기반 신제품 개발 ▲ 제품 개발 이후 마케팅활동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제이알팜은 토탈 헬스케어 브랜드 '리브엠(REVE:AM)'을 통해 피부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상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씨케이엑소젠은 세포로부터의 엑소좀 추출에 대한 희소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코로나 백신은 물론 관절염 치료제, 에이즈 백신 등에 대한 개발을 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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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제이알팜이 가진 제품 개발의 노하우와 씨케이엑소젠이 보유한 엑소좀의 대량생산 기술이 만나 일반 소비자들에게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화장품 및 의료기기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씨케이엑소젠은 엑소좀 연구는 물론 제품 제조를 통해 관련한 시장을 선도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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