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재 양성의 허브…경북, 학교 현장 AI 교육 활성화

경북교육청, AI 교육의 중심으로 우뚝 서다.

경북교육청, AI 교육의 중심으로 우뚝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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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AI)과 더불어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적합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 현장의 AI 교육을 활성화한다.


교육청은 올해 3월 현장 맞춤형 AI 분야 코딩교육 지원으로 코로나 위기관리 전국 공모대회에서 대상을 받음으로써 AI 교육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인공지능(AI)이 바꿔 갈 미래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교육청은 인간 중심의 따뜻한 마음과 인공지능(AI) 소양을 지닌 교육공동체 모두를 위한 AI 교육을 하고 있다.


경북 AI 교육 수업 시수를 교과와 창의적 체험 활동을 연계해 초등학교는 34시간, 중학교는 68시간으로 2024년까지 확대해 시행하며 고등학교는 진로 선택과목으로 ‘인공지능 기초’와 ‘인공지능 수학’ 과목을 적용하고 있다.

또 모든 교과에서 AI 원리와 기능, 사회적 영향·윤리적 문제 등 다양한 내용의 주제 중심 AI 융합 교육 프로젝트 학습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메이커 교육관과 각종 체험센터 운영지침에 AI 교육을 추가해 실시하고 있으며 21개 발명교육센터를 AI 융합발명교육센터로 지정해 AI 교육을 추가로 시행할 계획이다.


모든 교원에 대한 AI 소양을 강화하고, AI 교육의 이해도 제고, 현장 안착 지원을 위해 교원연수를 전 교원의 30% 이상 이수를 목표로 매년 총 교원의 10% 이상 이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특성화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취업 면접을 대비해 AI 빅데이터 기반으로 응시자의 역량을 평가하는 AI 모의 면접 제공을 확대한다.


AI 모의 면접은 상황대처, 직무·지원자 성향에 관한 질문 등을 하게 되며 응시자의 답변 내용을 평가하고 응답 영상·평가 결과 확인을 통해 종합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아울러 AI 교육을 위한 교육청·대학·AI 전문기업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인적·물적 자원을 확보하고, 대학·AI 전문기업과 연계해 학교별 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과 교구 개발·보급, 탐방·견학 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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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활 정책국장은 “미래 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할 AI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서 경북의 모든 학생이 인공지능(AI)에 대한 올바른 가치와 태도를 지닌 창의적 미래인재로 양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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