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쿠콘, 데이터경제 중추적 역할…과도한 하락 국면"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NH투자증권은 쿠콘 쿠콘 close 증권정보 294570 KOSDAQ 현재가 27,250 전일대비 450 등락률 -1.62% 거래량 153,799 전일가 27,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이혜민 핀다 대표, 서울경찰청 주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참여 쿠콘, 亞 핀테크얼라이언스 가입…"글로벌 페이사업 본격화" 쿠콘, 배당 확대·신사업 추진 핵심안건 가결 에 대해 데이터 경제 시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기업으로 중장기 성장성 유효한데 펀더멘털 대비 과도한 하락 국면이라고 판단한다고 25일 전했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데이터 부문은 독점적 지위 및 안정적인 수익 구조에 기반한 높은 영업 레버리지 효과를 지속한다"면서 "현재 주가는 지난해 연말 고점 대비 43% 가량 하락한 수준으로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30.1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됐다"고 말했다.
쿠콘은 핀테크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플랫폼 및 비즈니스 데이터 제공 서비스 기업으로, 금융기관(KB국
민은행, NH농협은행 등 150여개사), 빅테크 및 핀테크 기업(네이버, 카카오페이 등 200여개사), 공공 및 일반기업(삼성전자,
SK텔레콤 등 1300여개사) 등 1800개사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웹케시벡터로 지분 24.8% 보유하고 있다.
올해부터 마이데이터 서비스 본격 시행하면서 55개사가 본허가를 획득했고, 예비허가 7개와 허가신청 19개 등 금융과 핀테크 기업에 이어 이통사 및 유통기업의 마이데이터 진입이 본격화하고 있다. 쿠콘의 API 상품은 마이데이터 서비스 핵심 기능 구현에 활용되는데 기존 금융과 공공에서 의료와 유통, 물류로 API 상품의 활용 분야가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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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데이터 부문은 매출액 253억8000억원으로 60.9%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75.8% 증가한 101억원 기록했다. 매출 비중도 2019년 30%, 2021년 42.9%에서 올해 50%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매출액은 19.0% 증가한 731억원, 영업이익은 207억원으로 23%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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