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균형 회복 위해 … 동명대·부산스마트쉼센터,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캠페인 진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명대학교 학생상담센터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부산스마트쉼센터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캠페인’을 지난 23일 학생복지관과 동명생활관 로비에서 가졌다.
부산스마트쉼센터 전문상담사가 동명대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에 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동명대 학생상담센터와 협업 캠페인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법정의무 1시간 교육 안내 ▲스마트폰 과의존 진단검사와 상담 ▲건강한 스마트폰(미디어) 사용하는 다짐 ▲학생 상담센터 상담프로그램 안내 등이다.
동명사회봉사단 단원 9명이 재학생에게 스마트폰 과의존 캠페인 활동 홍보와 진단검사와 상담 보조를 위해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다. 캠페인에는 180여명이 참여했다.
김경미 센터장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을 집단상담프로그램과 연계해 정기적으로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남순 소장은 “신학기를 맞아 적극 참여한 동명대 학생의 생동감 넘치는 활동을 보며 건강하고 안전하고 똑똑하고 즐겁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운대구 센텀벤처타운 4층에 있는 부산스마트쉼센터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한 전문상담기관이다.
센터는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삶의 균형을 회복하도록 교육 상담 캠페인 거버넌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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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는 지난 2월 15일 부산스마트쉼센터와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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