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신세계I&C는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플그림의 지분 100%를 250억원에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플그림 지분을 1차로 3월31일에 80%, 2차로 2024년 3월31일에 20%를 취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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