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ESG위원회 개최…7대 핵심추진과제 선정

신한은행, 국내 시중은행 최초 이사회 내 ESG위원회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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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신한은행이 국내 시중은 최초로 이사회 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위원회를 신설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23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 신설을 결의했다고 24일 밝혔다. ESG위원회는 은행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ESG 경영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됐고, 향후 신한은행의 핵심전략 및 실행체계를 결의·보고하는 역할을 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위원회는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사외이사 전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사외이사 박원식 의장을 선정해 독립성을 확보했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같은날 제1차 ESG위원회를 개최, ▲친환경 금융 선도 ▲사회적 금융선도 ▲사회적 기여 확대 ▲내·외부 다양성 확장 ▲미래 금융전문가 양성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ESG구동체계 확립 등 7대 핵심추진과제 수립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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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ESG위원회 신설로 고객과 사회의 가치를 높이며 환경은 물론 지속성장 가능한 ESG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본업과 연계된 ESG경영전략과 ESG 핵심추진과제를 적극 실천해 고객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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