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시설 대상 성차별적 요소·편리성·안전성 등 점검

안전·일자리·돌봄·사회활동 4개 분과별 5월까지 진행

제2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

제2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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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제2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2022년 상반기 집중 현장점검 모니터링’ 사업에 들어간다.


안전·일자리·돌봄·사회활동 등 4개 분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이 분과별로 3월부터 5월까지 월 1회씩 실시한다.

노인·장애인·아동·다문화 시설 및 기관을 대상으로 성차별적 요소 및 편리성, 안정성 등 모니터링지표에 맞춰 점검할 예정이다.


모니터링에 앞서 분과별 점검을 위한 사전회의를 개최하고, 모니터링 후에도 분과별 토의를 통해 개선사항을 취합해 해당 부서로 통보하고 시정에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김병윤 단장은 “사회적 약자가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나하나 작은 것부터 살피겠다”며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만이 아닌 우리가 모두 평등하고 안전한 도시를 말한다. 시민이 느끼는 불편하고 모순적인 사안의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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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개모집을 통해 50명으로 구성된 제2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그동안 2차례 교육을 통해 참여단의 역할과 기능을 습득했다.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 모니터링 등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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