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정(사진 왼쪽), 백지환(사진 오른쪽) 광주대학교 교수. 사진=광주대 제공

박현정(사진 왼쪽), 백지환(사진 오른쪽) 광주대학교 교수. 사진=광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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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박현정·백지환 광주대학교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2년 상반기 생애 첫 연구사업’ 지원 대상자에 선정됐다.


23일 광주대에 따르면 ‘생애 첫 연구사업’은 역량을 갖춘 신진연구자를 대상으로 연구 기회를 제공하고 조기 연구 정착 등을 돕기 위해 시행되는 정부 사업이다.

두 교수는 오는 2025년 2월까지 3년 동안 각각 9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박 교수는 ‘제조업체 산업장 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예방·관리 어플리케이션(app)의 개발 및 효과’ 과제를 연구한다.

이번 연구를 통해 박 교수는 제조업체 산업장 근로자가 근골격계부담작업 위험으로부터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산업장의 근골격계질환 예방 및 유병률 감소를 위한 방안을 찾는다.


박 교수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장 근로자의 건강 유지 및 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백지환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멀티오믹스(multi-omics) 기반 양조간장 유래 신규 발효 종균 탐색과 이를 활용한 건강지향형 장류 및 발효 단백 소재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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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교수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건강지향형 장류 및 기능성 단백 소재 개발 연구를 통해 중소형 장류업체의 고부가가치화와 기능성 단백소재 K-원천기술 확보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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