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베트남에 해외 첫 '브랜드K' 체험 매장 개소
브랜드K 제품별 뷰티·푸드·리빙존 등 구축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은 베트남 호치민 비텍스코 타워 2층에 대한민국 중소기업 국가대표 공동브랜드인 '브랜드K'의 해외 첫 플래그십 스토어(체험 매장)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베트남 브랜드K 체험 매장은 한국의 분위기를 담은 실내 장식으로 꾸몄다. 제품별 체험 전시실, 실시간 소통 판매 스튜디오, 미디어월 등을 구축해 브랜드K 제품과 한국 문화를 복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바탕으로 베트남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사람들이 찾아오고 싶은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K와 체험 매장의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K-POP 커버 댄스 경연대회, 한국 전통놀이 등 한류 연계 이벤트도 수시 개최할 계획이다. 브랜드K는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해외시장 진출 등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2019년 만든 국가대표 공동브랜드다. 현재 190개 제품이 있으며 올해 30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에는 브랜드K와 제품 홍보를 위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브랜드K 체험 매장을 개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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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이사장은 "올해는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이 되는 해로 해외 첫 브랜드K 체험 매장이 베트남에 개소 된 것은 양국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며 "중진공은 2021년 기준 한국의 3위 수출국이자 6위 수입국인 베트남 현지 시장에 우리나라의 중소벤처기업이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든든한 교두보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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