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60만명을 넘어선 17일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62만 1328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1159명, 사망자 수는 429명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60만명을 넘어선 17일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62만 1328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1159명, 사망자 수는 429명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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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서울시는 18일 서울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만2132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8만1997명보다 135명 늘었고 1주일 전(11일) 8만437명보다는 1695명 많은 수치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 추이를 보면 지난달 8일 처음 1만명을 넘어선 뒤 17일 2만명대, 22일 4만명대, 이달 3일 5만명대, 8일 7만명대, 11일 8만명대, 16일 10만명대, 17일 12만명대로 치솟았다.

하루 검사 인원은 10만994명으로 전날보다 962명 줄었다. 이 중 PCR(유전자증폭) 검사가 63.8%, 신속항원검사가 36.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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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97만6240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7명 늘어난 3015명으로 나타났다.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37만1077명으로 전날보다 2만1032명 늘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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