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찬 넥센 부회장, 지난해 연봉 10억6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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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강호찬 넥센타이어 부회장(사진)이 지난해 회사로부터 보수로 10억6800만원을 받았다.


18일 회사가 내놓은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보면 강 부회장은 급여로 9억2700만원, 상여로 1억4100만원을 받았다. 강 부회장은 지주사이자 넥센타이어 대주주인 ㈜넥센의 최대주주로 넥섹타이어의 지분은 3.25%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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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부회장을 제외하면 이사진이나 회사 직원 가운데 5억원 이상을 받은 이는 없다. 강 부회장의 부친 강병중 회장은 따로 받지 않았다. 이 회사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43억9188만원으로 1년 전보다 88% 정도 줄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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