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직원 강제추행' 의혹 광주 모 기관 대표…경찰 수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한 기관 대표가 여직원을 상대로 성폭력을 휘둘렀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해당 기관의 대표 A씨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여직원 B씨를 강제추행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접수됐다.
고발장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0년 12월 24일 오후 북구 한 음식점으로 B씨를 불러냈고, 원룸 형태 자택이자 사무실에서 강제추행을 했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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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고발장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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