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이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부산 기장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방사선비상진료센터에서 협약 체결 후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이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부산 기장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방사선비상진료센터에서 협약 체결 후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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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발전소 주변 의료복지 사각지대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의료상담 및 방사선 교육사업’을 지원한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17일 부산시 기장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방사선비상 진료센터에서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2020년도부터 3년째 시행하고 있는 사업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의료진이 주변 마을회관과 학교를 직접 방문해 주민의 기초건강을 측정한다. 측정을 토대로 양질의 의료상담을 제공하고 올바른 방사선 기초지식도 전달한다.


지난해에는 장안읍 5개 마을, 일광면 4개 마을에서 사업을 진행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의사, 간호사 등의 의료 전문인력을 지원한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의료 장비와 의약품 구입 등에 필요한 1000만원의 사업비를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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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이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의 협업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고리원자력본부는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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