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수입차 대전
메르세데스-벤츠, 국내 최대 수입차 서비스 인프라 구축

벤츠, 전국 74개 센터 '마당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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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수입차 업체 중 국내 최대 서비스 인프라 구축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18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벤츠는 지난해 한국소비자협회 주관 ‘2021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글로벌 브랜드 부문과 ‘2020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수입차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부문에서 각각 4년 연속,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국내 소비자들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는 적극적인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국내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최대 규모의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해온 결과다. 벤츠는 현재 전국 74개의 공식 서비스센터, 1260개 이상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경기, 강원, 광주, 부산 등 전국적인 네트워크 확장 및 리뉴얼을 통해 전국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접근성과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벤츠는 지난해에만 4개의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2월 강릉, 4월 중랑, 8월 용산, 9월 ‘AMG 서울’ 등이다.

지난해엔 산학협력 서비스센터도 오픈했다. 지난해 9월 대구 남구 서비스센터가 영남이공대학교 캠퍼스 내부로 이전했다. 벤츠 전문 테크니션들이 영남이공대 스마트 e-자동차과 학생들에게 전문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벤츠와 영남이공대는 장학금 지급, 직무 설명회, 실무 실습 등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한편 벤츠는 국내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네트워크 및 시설 확대와 더불어 국내 기업 및 한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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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2014년 경기도 안성시에 부품물류센터(PDC)도 건립했다. 건립 5년 만인 2018년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약 두 배 규모로 증축했다. 부품 보유량도 약 두 배 확대되면서 국내 수요가 많은 대부분 부품의 상시 보유 및 관리가 가능해졌다. 주요 관리 부품의 부품공급률은 99%에 달한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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