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뉴스]구로구, 24, 25일 온라인 사업 설명회 개최 · 신청 22일까지 구글폼 또는 QR코드 스캔...서대문구, 문화로 배우는 중학생 제2외국어 멘토링 진행...동대문구, 구정 소식, 주요 정책 등 홍보하는 SNS 서포터즈 15명 모집

구로구 ‘우리동네 교육자치회’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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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우리동네 교육자치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구는 “지난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2 미래교육지구’ 공모 사업에 선정돼 ‘우리동네 교육자치회’ 활동을 진행한다”며 “주민들에게 올해 처음 시행하는 활동에 대해 알리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미래교육지구’ 사업은 민관학이 함께 교육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구는 전국 191개 혁신교육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 미래교육지구’ 공모에 선정돼 예산 1억원을 확보, ‘우리동네 교육자치회’ 활동을 펼친다.

민간보조사업 공모로 진행되는 ‘우리동네 교육자치회’는 각 동의 특성에 맞는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주체가 이야기하는 소통의 장을 뜻한다.


주요 활동은 동별 교육공론장 개최, 교육 의제 발굴 및 현안 협의, 마을 ·학교 협력 사업 등이며, 3월 말 민간보조사업 공모를 시행한다.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기에 앞서 사업을 홍보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한다.


24일 가리봉동·구로동·신도림동·고척동을 대상으로, 25일은 오류동·개봉동·수궁동·항동을 대상으로 오후 4시에 열린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줌(ZOOM)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에 관심 있는 이는 누구나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구글폼을 통해 2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우리동네 교육자치회’ 주요사업 계획과 민간공모사업 등을 안내할 예정”이라며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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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지역내 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문화로 배우는 제2외국어 멘토링 과정 ‘유앤아’를 운영한다.


‘유앤아’는 Europe & Asia 줄임말로 구가 2017년부터 ‘대한민국 대학생 교육기부단’과 함께 진행해 오고 있다.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5개 언어 과정이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구글 미트)을 활용해 열리며 20명씩 참여할 수 있다.


교육기부단이 해당 언어 전공, 관련 자격증 소지, 현지 연수 경험 등을 고려해 선발한 대학생 멘토들이 제2외국어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부담이 없도록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 시간은 주 1회 평일 오후 6∼8시며 4월4일부터 7월8일까지 14주간 언어별로 언어 수업 8회, 문화 수업 4회 등 12회씩 열린다. 학교 시험 기간이 속한 2주는 휴강한다.


프랑스어 월요일, 독일어 화요일, 중국어 수요일, 일본어 목요일, 스페인어 금요일 등으로 각 언어별 멘토링 요일이 지정돼 있다.


이달 31일까지 선착순 모집, 지역내 거주 또는 재학 중인 중학교 1∼3학년 학생은 누구나 1인 당 1개 언어를 신청해 배울 수 있다.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교육지원과로 전화하거나 서대문구 평생학습포털에 들어가 신청하면 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제2외국어를 배우고 다른 나라 문화를 이해하며 언어 분야의 적성과 진로를 찾는 데 도움이 될 이번 멘토링 과정에 중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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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구민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유익한 구정소식을 전달, 구민과 쌍방향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SNS 서포터즈를 3월21일부터 4월15일까지 모집한다.


SNS 서포터즈는 구정 소식과 주요 정책 등을 구민의 시각에서 콘텐츠로 제작하고 SNS를 통해 소통하는 기자단이다.


모집인원은 15명으로, 평소 본인의 SNS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는 구민 또는 동대문구 소재 대학생, 사업자, 직장인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동대문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4월25일 개별 공지, 위촉식은 4월 말에 진행될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이며, SNS 콘텐츠 기획·제작, 축제·행사 참여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 보상금을 지급, 월별 우수 콘텐츠로 채택되면 원고료를 추가 지급한다.


또, SNS 서포터즈 이름을 지어주는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구 SNS 서포터즈와 잘 어울리는 이름과 그에 대한 의미를 동대문구청 공식 블로그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 최우수 1명, 우수 2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고 참여자에게도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공식 블로그를 참고하거나, 동대문구청 홍보담당관 홍보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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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에 애정을 가지고 구정 소식을 전해줄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겠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참여하는 홍보를 통해 구민과 소통하는 동대문구가 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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