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즈, 지오스크 1.3.1 버전에 멀티도어 제어 시스템 적용

지오스크가 설치된 프리미엄 독서실./사진=지오스크 제공

지오스크가 설치된 프리미엄 독서실./사진=지오스크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키오스크·모바일 플랫폼 개발 업체 그레이즈는 공간임대 서비스 플랫폼 브랜드 '지오스크(G-OSK)'에서 새로운 멀티도어 제어 시스템을 개발해 1.3.1 버전에 적용했다고 18일 밝혔다.


멀티도어 제어 시스템은 고객이 구매한 좌석으로 통하는 출입문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으로 수십개의 출입문을 한개의 키오스크를 통해 관리할 수 있다. 점주가 지오스크 매장관리자를 통해 설정 및 해제, 재설정까지 직접 할 수 있다.

지오스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스터디카페와 독서실 가운데 2개 이상의 출입문을 사용하는 매장은 업데이트만 하면 해당 시스템을 이용해볼 수 있다. 업데이트 유무를 선택하고 지오스크 서버를 통해 자동으로 해당 패치 버전을 내려받으면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그레이즈는 기존 200여개의 가맹점에 멀티도어 제어 시스템을 무상으로 배포했다. 출입문을 1개만 사용하던 점주도 공간 확장 이후 출입문을 추가할 경우 추가 기기 비용과 설치 비용만 부담하면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AD

그레이즈 관계자는 "향후 1인실 이용이 가능한 공유오피스 시장에 새롭게 진입할 계획"이라면서 "이런 형태의 출입문 제어 방식도 지속적으로 고도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