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등과 4자간 전략적 업무협약

지역소상공인 디지털업무지원 4자간 업무협약이 진행되고 있다.

지역소상공인 디지털업무지원 4자간 업무협약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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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지역 소상공인 디지털 업무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합천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에 합천군, 페르소나, 대구MBC 디지털 콘텐츠 랩, 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가 참여해 4자 간 협약을 맺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협력 내용으로는 합천군과 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내의 지역 소상공인을 발굴해 협력 서비스 홍보와 참여 활성화를 독려하고, 페르소나는 참여한 합천군 내의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정부 지원사업 정보 제공과 사업 신청을 돕기로 했다.


또 대구MBC 디지털콘텐츠 랩은 디지털 전환 및 판로지원 역할을 맡았다. 소상공인 지원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과 협력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업무협약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생력을 기를 기회를 마련하겠다.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불안감에 빠진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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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희 군수는 “디지털 역량이 높은 전문기업·방송사 등과 업무협약을 맺어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싶다”며, “IT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발전에 기관차 역할을 해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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