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유림·진대연·안휘태…작품상 등 네 부문 후보

왼쪽부터 진대연, 박유림, 안휘태,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왼쪽부터 진대연, 박유림, 안휘태,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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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사 영화사조아는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에 출연한 배우 박유림과 진대연, 안휘태가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다고 17일 전했다. 이 작품은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국제장편영화상 등 네 부문에 후보로 올라 있다. 지난 11일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8관왕을 차지하고 13일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과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받아 최소 한 부문 이상 수상이 유력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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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림은 '드라이브 마이 카'에서 연극 '바냐 아저씨' 오디션을 통해 소냐 역에 합격하는 한국배우 이유나를 그린다. 진대연은 주인공 가후쿠(니시지마 히데토시)와 함께 '바냐 아저씨'의 문예 감독으로 일하게 되는 진대연, 안휘태는 '바냐 아저씨' 오디션을 통해 아스트로프 역을 따내는 한국배우 류종을 각각 연기한다. '드라이브 마이 카'는 죽은 아내로부터 상처를 받은 연출가 겸 배우 가후쿠가 전속 드라이버 미사키(미우라 토코)와 가까워지며 피폐한 삶을 회복하는 과정을 조명한 작품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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