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증권 오전 한때 MTS 접속 불가…"현재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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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카카오페이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 네트워크 문제로 17일 오전 한때 접속 장애를 일으켜 이용자들이 주식 거래에 불편함을 겪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이날 오전 11시7분께 카카오페이 앱 긴급 공지를 통해 "현재 일부 서비스의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며 "주문 및 업무처리는 유선 고객센터를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이용자들에게 안내했다. 이어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정상 처리 시 재공지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접속 장애는 한시간가량 이어져 이날 정오께 MTS 접속이 정상화됐다.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네트워크 문제로 이날 오전 10시50분 경부터 서비스가 지연됐다"며 "앱 알림과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빠르게 공지했고 고객센터를 통해 주문 및 업무처리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접속 지연에 따른 보상에 대해선 "규정에 따라 고객 민원이 접수되면 검토 후 보상할 예정"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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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 2월부터 카카오페이 플랫폼에서 국내 주식, 미국 주식, ETF(상장지수펀드) 투자가 가능한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서비스를 시작했다. MTS는 카카오페이 플랫폼에 탑재하는 방식인 만큼 별도의 앱 없이 카카오페이 앱 '내 주식' 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수익률에 따라 카카오 프렌즈 테마가 달라지는 등 재미 요소도 결합했다. 20~30대를 주 타깃으로 삼은 토스증권과 달리 전 연령대를 타깃으로 한 카카오페이증권 MTS는 쉬우면서도 고도화된 정보가 담겼단 평가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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