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3만 건너 4만4539명 확진 ‘역대 최다’ … 사망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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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일일 최다’ 확진을 기록했다.


17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만4539명으로 누적 47만4201명이다. 해외 입국 3명을 제외하면 모두 지역감염이다.

확산세가 강한데다 지난 15일 집계에 반영되지 않은 8000여명이 16일 확진자 수에 포함되면서 확진자 증가 폭이 컸다.


지역별로는 창원이 1만3794명, 김해 8700명, 양산 6167명, 진주 5512명, 거제 3237명, 사천 197명, 통영 166명, 밀양 138명 등 시 지역 감염이 크게 늘었다.

군 지역에서는 거창 677명, 함안 636명, 창녕 480명, 고성 436명, 합천 402명, 산청 283명, 함양 276명, 하동 270명, 남해 264명, 의령 204명의 분포를 보였다.


사망자도 13명 추가돼 누적 362명이 됐다. 방역 당국은 지난 1일부터 16일 사이 30대 환자 1명, 50대 환자 2명, 60∼90대 환자 11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돼 이날 누적 사망자에 추가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47만4201명(입원 1371명, 재택치료 18만5749명, 퇴원 28만6719명, 사망 36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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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환자는 41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0.02%로 집계됐다. 17일 오전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51.5%, 3차 예방접종률은 62.3%를 기록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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