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프랜차이즈 힐다임, 4개월만에 사업장 8곳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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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전국 200개 사업장 운영을 목표로 심리상담 프랜차이즈 시장의 변화를 시도하는 브랜드가 있다.


16일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힐다임은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의 본점 오픈을 시작으로 4개월 만에 총 8개의 사업장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힐다임은 지난해 법인을 설립한 심리상담 공동브랜드로,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종속 관계인 기존 프랜차이즈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수평적 관계에서 사업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운영 시스템이 큰 특징이다. 앞으로 전국 200개 사업장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힐다임은 공동브랜드 가입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파격적인 방식을 도입했다.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계약관계에서 발생하는 가맹비(가입비)를 무료로 하고, 가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케팅비용을 약 20%~30%의 수준으로 낮춰 운영비 부담을 줄였다.

힐다임은 CSR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심리상담 전문가양성,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지원, 위험직군 무료상담 등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이를 위해 한국자살예방센터와 광주이주여성연합회, 소방공무원가족사랑회와 업무제휴를 맺고 있다.


윤원권 힐다임 대표는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전국에 있는 'ㅎ'심리상담센터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장 55개를 직접 열고 총괄한 사업경력을 갖고 있다. 공동브랜드에 가입하는 회원들뿐만 아니라 심리상담센터 오픈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에게 센터 창업과 운영에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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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표는 “최근 하솔FnB의 투자를 받아 사업운영에 필요한 시스템과 역량을 보강했고, 공동브랜드에 참여하는 회원들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완성했다”며 “전문성을 갖춘 상담체계는 물론 작은 생각과 행동에도 귀 기울이는 세심한 경청으로 힐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완성해 심리상담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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