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양주시 등 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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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양주·의정부·오산·용인·이천시 등 5곳을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2022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했다.


도는 이들 5개 지역에 기반을 둔 문화예술기관·단체와 지역사회 주민들이 협력하는 민관공동체(협의체)를 구성해 지역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시군 당 최대 2억원을 지원한다.

도는 전국 최초로 2021년 7월 경기도 문화자치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처음 문화자치 활성화 공모사업을 진행했다.


양주시는 제도적 기반 마련과 문화주체의 역량 강화 등의 사업을, 의정부시는 시민들이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고 상상해 보는 '333소셜픽션'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오산시는 협력단체와 다양한 채널과 만남의 기회를 가지고 소통하는 사업을, 용인시는 '시민기술 생활실험실로 함께 일구는 문화생태계'라는 주제로, 이천시는 현안을 문화적으로 해결하는 공공예술·예술창작 활동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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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도 문화종무과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도민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의 주체로 활동하고, 행정과 주민이 문화로 연결돼 문화자치가 31개 시군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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