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의 날 표어 대상 '신문 읽기 사이에는 생각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한국신문협회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 등 언론3단체는 제66회 신문의 날 표어 대상작으로 윤미선(경기 성남시) 씨가 낸 '신문 읽기 사이에는 생각하는 자리가 있습니다'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수상에는 남원우(서울 서초구) 씨의 '나를 키운 신문 내 아이 키울 신문'과 이영호(경기 평택시) 씨의 '세상이 소문을 쫓을 때 신문은 진실을 찾습니다' 등 2편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신문 읽기 사이에는 생각하는 자리가 있습니다'는 "뉴스 포털에 대비한 신문의 장점, 정보매체로서 신문이 갖는 고유의 역사적 가치, 신문에 대해 독자들이 갖는 정서적 가치 모두를 잘 담아냈으며 형식도 기존의 대구 형식에서 벗어나서 읽는 사람에게 생각과 정서를 강요하지 않는 여백을 주는 울림을 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우수상으로 뽑힌 '나를 키운 신문 내 아이 키울 신문'은 "기존 독자들이 신문에 갖는 정서적인 공유감을 신문의 장점으로 잘 치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상이 소문을 쫓을 때 신문은 진실을 찾습니다'는 "모바일 뉴스 환경에서 신문의 고유의 장점과 가치를 잘 표현했다"며 심사위원들은 높은 점수를 줬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대상 수상자는 상금 100만원과 상패, 우수상 수상자는 상금 50만원과 상패를 각각 받는다. 시상식은 4월6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리는 제66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 때 열린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