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 청소년정책위원회, 청소년위원 6명 포함 13명 민간위원 위촉
청소년 정책 심의·조정, 임기는 2년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여성가족부가 청소년 정책을 심의·조정하는 '제4기 청소년정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민간위원 13명을 신규 위촉한다고 16일 밝혔다.
제4기 청소년정책위원회 위원은 2년 동안 활동하며 청소년 정책 분야별 주요 시책, 제도개선, 다부처·기관 간 정책 협의와 조정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이번 청소년정책위원회에는 만24세 이하 청소년위원 6명이 포함됐다. 청소년 정책제안 등을 토대로 추천위원회의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의회, 청소년정책연결망(네트워크) 등 다양한 활동 경험을 지니고 있다.
이밖에 청소년의 디지털 활동·미디어 과의존 예방, 기후환경변화 대응 등 미래의제를 고려한 미디어 이해력(리터러시), 환경벤처, 학계 전문가 등 7명을 민간위원으로 위촉했다.
올해 여가부는 디지털 환경의 일상화, 기후·환경 위기 문제에 대한 청소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진로·직업 체험 기회 확대 등 청소년 역량 개발에 중점을 두고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2023~2027)'을 수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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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여가부 장관은 "이번 제4기 청소년정책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위촉을 통해 청소년 정책 추진의 현장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청소년 위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실질적으로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이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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