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만명 넘어선지 사흘 만에 100만명 늘어…오미크론 유행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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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700만명을 넘어섰다. 국내 인구 7명 중 1명은 코로나19에 걸린 셈이다.


1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722만8550명이다. 지난 12일 600만명을 넘어선 뒤 3일 만에 100만명 이상 증가한 것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지난 2월6일 100만명, 21일 200만명, 28일 300만명을 넘기고 이달 5일 400만명을 넘어섰다. 100만명씩 증가하는 데 걸린 시간은 15일→7일→5일→7일→3일로 단축됐다.


지금 추세대로 일일 신규 확진자가 30만명대로 나온다면 이번처럼 사흘 만에 누적 확진자 800만을 넘어설 수 있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신규 확진자 수도 35만188명, 30만9790명, 36만2338명으로 모두 30만명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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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방역당국이 오미크론 유행 정점으로 보는 기준은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37만명~40만명 수준이다. 이 예측이 맞는다면 오는 23일께 누적 확진자 1000만명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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