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무주 2개 군 선정…사업비 145억원 확보

전북도, 상수도 현대화사업 공모에 2개 지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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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북도는 상수도 현대화사업 환경부 공모사업에 완주군과 무주군이 선정돼 총 사업비 145억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환경부는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전국 161개 수도사업 지자체를 대상으로 상수도 현대화사업 공모를 진행해 완주군과 무주군을 포함한 전국 20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사업기간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 동안 진행되며, 완주군의 경우 65억원, 무주군은 80억원이 투자된다.


상수도 현대화사업은 누수탐사 및 노후관로를 정비해 누수피해, 단수사고 등 생활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 제거하고, 상수도관을 블록화해 누수 저감은 물론 효율적인 수량 관리가 가능하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환경부는 붉은 수돗물 사고 등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 확산과 수도 관리 중요성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상수도 현대화사업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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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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