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인천 남동구 홈플러스 간석점 매장 입구에 베이커리와 샐러드 코너가 위치해있다.

14일 인천 남동구 홈플러스 간석점 매장 입구에 베이커리와 샐러드 코너가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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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홈플러스는 메가 푸드 마켓 매장 입구에 전면 배치한 베이커리와 샐러드 코너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간석점 몽블랑제 베이커리 매출은 지난달 17일부터 지난 6일까지 전년대비 75% 증가했다. 특히 건강빵 매출은 725% 급증했고, 일 평균 150개 이상 팔리고 있다.

델리 코너인 푸드 투 고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00% 신장했다. 오픈일부터 첫 주말까지 4일간 샐러드·샌드위치·수프 등 누적 판매는 1400팩을 돌파했으며, 하루 최고 실적은 470팩에 달했다.


프레시 투 고 샐러드 코너에서는 구운 채소, 타즈매니아 생연어 등 프리미엄 재료를 사용해 고객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표 상품인 시그니처 샐러드 6종은 테이크 아웃 방식으로 판매하며, 베이스와 30여 개 토핑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골라 커스텀 샐러드도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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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관계자는 “시장의 흐름에 발맞춘 상권 분석과 메뉴 개발을 통해 선보인 투 고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맛과 건강을 두루 챙길 수 있는 차별화 상품을 확대해 고객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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