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는 이달 말까지 경북 울진·강원 삼척 등지의 산불 피해민을 돕기 위한 특별성금을 모금한다고 14일 밝혔다.


모금에는 시 본청(의회 포함)과 직속기관과 출장소, 사업소 등에 근무하는 시 소속 공직자 2500여명이 참여한다.

시는 성금 모금 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는 모금된 성금을 취합해 경북, 강원지회, 관할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 피해민을 지원하게 된다.

모금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종지회를 통해 손을 보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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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은 “시 공직자의 마음이 산불로 피해 입은 울진, 삼척 시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로 다가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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