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최근 고령층 사망률 증가에 따라 인천가족공원 화장로를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부족한 화장수요에 대응하고자 현재 운영되고 있는 인천시민 대상 화장로를 기존 8회차에서 9회차로 1회 증설해 9명까지 추가로 화장을 치를 수 있도록 했다.

또 기존 부천, 김포 등 인접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우선 예약제(13기)는 지난해 6월 화성광역화장장 신설에 따른 이용감소 추세를 반영해 인천시민으로 대상을 변경해 시행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사망자에 대한 선화장과 인천시민 추가 예약분을 3∼4건씩 추가해 당분간 10회차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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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증가하는 화장 수요를 충족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화장시설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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