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용고무 수익성 지속 전망‥금호석유 목표주가 24만5000원"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KB증권이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44,7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3.02% 거래량 209,819 전일가 149,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4만5000원을 유지했다.
13일 FN가이드에 따르면 KB증권은 금호석유에 대한 최근 보고서에서 "제한적인 신증설로 인한 범용고무의 고수익성이 지속되고, 단기 주가급락에 따른 높아진 밸류에이션 매력"을 강조했다.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243억원, 4014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합성고무 외형과 영업이익은 각각 6973억원, 153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범용고무 판매가격은 국제유가 상승을 배경으로 전분기대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NB라텍스의 경우 판매가격은 전분기대비 20% 이상 하락한 것으로 추정했다. NB라텍스 신증설에 따른 공급확대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1분기 페놀유도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061억원, 1215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이익감소를 예상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약세로 전환된 BPA 가격은 올 1분기에도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범용고무의 경우 2011~2013년 중국의 대규모 신증설로 인한 평균 가동률은 60%대에서 상당기간 벗어나지 못했다. 2019년 하반기부터 범용고무의 수익성이 상승하기 시작해 2022년에도 고수익성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
범용고무의 고수익성의 배경은 과거 대규모 공급과잉으로 인해 향후 신증설이 매우 제한적이고, 원재료인 부타디엔 가격이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다. 코로나19 엔데믹이 예상되는 2023년부터 타이어 수요가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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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찬 KB증권 애널리스트는 "과거 극심한 공급과잉으로 인해 2015년 이후 2023년까지 범용고무 신증설은 거의 전무한 상황"이라며 "과거의 공급 우려가 기회가 돼 2023년까지 범용고무 수익성 상승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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