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소방간부후보생에 최종 합격한 동의대 소방방재행정학과 1기 12학번 문석민.

28기 소방간부후보생에 최종 합격한 동의대 소방방재행정학과 1기 12학번 문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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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의대 소방방재행정학과 1기인 12학번 문석민 동문이 제28기 소방 간부후보생에 최종 합격했다.


동의대 소방방재행정학과는 2012년에 개설된 후 첫 소방 간부후보생 배출이다.

문 씨는 “1기이다 보니 교수님이 학과 선배 역할을 해줬다”며 “학과의 수업과 학교 고시원으로 사전 준비를 한 것이 최종 합격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1년간의 교육을 위해 지난 10일 공주의 소방 중앙학교에 입교한 문 씨는 “강원도 산불을 보면서 화재 진압의 중요성을 다시 실감했다”며 “간부후보생이지만 현장 경험을 풍부하게 쌓아서 예방과 화재 진압의 최고 전문가가 되겠다”고 말했다.

소방 간부후보생은 1년에 30명만을 선발한다. 문 씨가 합격한 제28기 소방 간부후보생 시험에는 총 1323명이 지원해 44.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선발 전형은 필기 75%, 체력 15%, 면접 10%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자순으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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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동점자가 발생해 최종 31명이 선발됐다. 합격생은 중앙소방학교에서 1년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소방위로 임용돼 근무를 시작한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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